한복 입은 가수들의 아이들과 함께하는 '한복문화주간',내일부터 한복 입어 좋은 날!...내일부터 '한복문화주간'이 시작됩니다. 이어 이찬원 씨, 김호중 씨, 영탁 씨, 지민 씨와 같은 가수들의 아이들과 함께 한복의 아름다움을 경험하며 한복문화주간을 즐기세요. 이번 한복문화주간에서는 한복을 입은 가수들의 아이들이 한복 모델로 활약할 예정입니다. 이찬원 씨의 아들이 2만 5,145개, 김호중 씨의 아이들이 1만 6,666개, 영탁 씨의 아이들이 7,695개, 지민 씨의 아이들이 2만 개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한복문화주간에서는 한복을 입은 가수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복 역사와 디자인, 한복 착용 방법에 관한 전문적인 강연과 워크샵이 ..